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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화이트 와인, 롱 리틀 독
Long Little Dog
누군가가 준 화이트 와인을 개봉했습니다. 찾아보니 2만 원대 가성비 와인이네요. 맛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와인이었고, '편의점 와인이고 별로다'라는 혹평도 있어서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마시니까 그럭저럭 괜찮은 맛이었어요.집에서 부담 없이 마시기에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산미나 단 맛이 두드러지지 않은 맛이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차갑게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적으로 와인을 잘 모르는 입이니까 감안히시고요
[와인 리뷰] 왼손잡이 권투선수 이야기가 담긴, 더 복서 The Boxer
재미있는 라벨이 눈길을 끈 와인, 더 복서 The Boxer 안녕하세요. 몰리두커 더 복서( Mollydooker, The Boxer )는 와인에서 찾아보기 힘든 재치 있는 권투선수 그림의 라벨이 눈길을 끕니다. 왠지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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