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단촐 하지만 특색 있는 - 조선 김밥

집에서 할머니기 만들어준 김밥 같은 맛

안국역 카페 골목을 돌아다니디가 들어기본 조선 김밥

유명한 집처럼 보여서 들어가 보았어요

참고로, 안은 허름한 분식집 필입니다 :)

메뉴는 매우 단촐합니다

조선 하나, 오뎅 하나 이렇게 김밥 주문

조선은 나물이, 오뎅은 어묵이 들어가 있어요

조선국시도 하나 시켰어요

음 맛은 할머니가 집에서 해준 맛 같은 것이
특색입니다. 자극적인 맛이 하나도 없네요. 젊은이들 취향에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편안한 것 먹고 싶을 때 찾을 것 같아요.

조선국시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사이 어딘가였던 느낌이었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갠적으로 맛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특색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