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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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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이래도 되는가.. 800$이라니..ㄷㄷㄷ 미국주식일기지만, 테슬라 비중이 너무도 큽니다. 약 40%정도 슬라에게 넣어두었는데, 민주당이 상원,하원을 전부 장악하고, 바이든의 당선을 의회에서 인준하니.. 주가가 미쳤네요.. 테슬라가 800불을 돌파 했습니다. 기쁜데.. 이래도 되는건지 추격매수할 용기가 안나네요.. 비중을 더 높이고 싶은데 ㅎㅎㅎ 이왕 이렇게 된거 '20.1월에 1000불 가즈아~ 파괴적인 혁신 기업에 대한 기대가 이렇게 크다니 놀랍네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080674i 테슬라, 이럴 줄은 몰랐네…투자은행 깜짝 놀란 이유 테슬라, 이럴 줄은 몰랐네…투자은행 깜짝 놀란 이유, RBC, 2년째 '시장수익률 하회' 전망 그간 테슬라 주가는 1200% 올라 w..
'주가급등' 테슬라 또 유상증자, 하지만 내성 생김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LT1727T 테슬라 주가가 600불이 넘으니,,또 유상증자를 하는군요.. 이미 지난번 유상증자 때 주가 떡락 후 다시 회복하고 주가 올랐던 경험들을 해서 그런지 유증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떨어지고 있지 않아 내심 기대했었는데.. 주가가 너무 급하게 올라 결국 조정이 왔네요.. 650불에서 장중에 잠시 560불대까지 다녀왔는데.. 여튼 지금은 다시 600불 대입니다. 11/18의 투자 일기를 보니.. '500불 가즈아~'라고 썼었는데.. 한달도 안된 시점에 이미 600불을 넘어 있으니 행복해 해야죠. . FNGU를 전량매도하고, 600정도에서 테슬라 주식을 3개 더 매수 했습니다.. 슬라의 미래에 좀 더 걸어봅니다. . . '주가 급등' ..
테슬라 S&P 500 지수 편입, 500불 가즈아~ 테슬라 너무 안오르고 꼬물꼬물하고 있어 답답했는데.. S&P500편입 빅호재가 터졌네요. 역시 주식은 존버입니다.. 일단 S&P500에 편입되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든 ETF들의 자금들이 들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SPY같은 대규모 ETF에서 테슬라를 사들어야 된다는 말이죠~ 딩가딩가.. 대부분 여기까지는 다들 알고 좋아라 하는 저같은 개미들이 많을 겁니다. 근데, 그럼 실제로 편입되는건 언제일까요? 한국경제 기사를 살펴보니, 12월21일에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테슬라, S&P500 입성…펀드 매수세 몰릴까? 라는 기사로 나왔는데 이거는 몰릴까가 아니고 해당지수 추정 펀드들은 다 들어오기때문에 당연히 오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미 그걸 기대하고 상승 랠리가 시작되었네요. 올해 안에 500불 돌파 내년에..
꼭 내릴때 사라 잊지말아야할 투자 철칙입니다. 그러나 전 어제 밤에 이를 어겼네요 모더나 백신 개발 뉴스로 10프로 올랐는데 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1주만 샀습니다. 예전대비 발전한 것 같습니다... ㅜ.,ㅜ
테슬라 언제 다시 오르는 건가요? 요즘 미국 주식일기 쓸 기분이 안나네요. 테슬라 주가가 400~410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450불이 심리적 저항선처럼 버티고 있어서 뚫고 올라가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40~450불에서 들어와서 물린 사람들이 본전만되면 판다 이런 매도물량이 기다리고 있어서 500불 가기가 힘들다는 소리가 많던데, 언젠다는 500불 되겠지만, 내년까지 기다리에는 기다리기가 너무 조바심 나는 개미입니다.. 그래도 참아야 되겠죠..? 화이자 백신이후에 성장주들이 미적미적하면서 약간씩 떨어지고 가치주라고 말해야 하는 것들이랄까? 아니면 코로나로 바닥쳤던 주가들이 선방하고 있는 장세에서 고민이 됩니다. 리밸런싱을 해야 하나, 아님 성장주로 승부를 봐야 하나.. ㅎㅎ 주린이를 벗어나고 싶네요 일론 형, 코..
미국대선 누가 차기 대통령? 내 주식은? 트럼프 vs 바이든 오늘 대망의 미대선입니다. 울나라 대통령 선거보다 더 관심이 가는군요. 제 돈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대선전 불확실성으로 주식 떡락했는데 존버중입니다. 대선 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쭉 행복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바이든이 이길거라고 하더니 막상 뚜껑까니 막상막하입니다.. 내일이면 결과가 나오겠죠. 트럼프의 선전으로 테크주들이 막 오르네요.. 이미 너무 떨어졌다 좀 올라라... 신재생은 반대로 떡락 중 ICLN 장 열리면 다 팔려고 합니다.. ㅋ 바이든이 되도 상관 없습니다. 10개 밖에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여튼 대선 이후에는 월급 들어오면 뭐라도 계속 조금씩 사려고 합니다. 연말까지 사면서 경기부양책을 기대할 겁니다... 럼프형이 되도 들고 있는 테크주가 오를 것 같아서 좋..
미국주식 유튜브로 배웠어요. 안녕하세요. 주린이 반포개구리입니다. 요즘은 미국 대선 전이라 주식이 밑에서 정체되어 있는 것 같네요. 테슬라를 조금 보유하고 있어서, 배터리 데이, 실적 발표, FSD 발표하고 주가 500불 바로 찍을 줄 알았는데... 꼬물꼬물 참 안 오르네요.. ㅜ.,ㅜ 잠시 500불 찍었던 그 순간이 그립습니다. 미국 주식 일기라고 써놓고 쓰는게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오늘은 제가 무엇을 보면서 미국 주식을 하고 있는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주로 보면서 주식을 하고 있고요.. 아래 채널들이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주식 일기이니 따라 하시거나, 참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ㅎㅎ 1. 레져프로 뱅브로 레저 방송이 주요 테마였는데, 실제로는 '아저씨' 영화에서 원빈 님이 ..
ETF를 넘어 개별종목 테슬라, 애플, 알파벳, 아마존 매수 안녕하세요. 미국주식을 올해 3월에 시작하여 지금은 밀린 주식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지난번에 포스팅한대로 ETF로 시작하였습니다. 대표 ETF QQQ,SPY,DIA를 쬐금 매수했었고요, https://banpofrog.tistory.com/2 미국 주식의 시작, ETF를 만나다 2020년 3월 미국 주식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어요. 테슬라 주가가 비트코인 수준으로 떡상이다, 애플 주식도 국내에서 살 수 있다 등등의 이야기는 국내 주식 주린� banpofrog.tistory.com 중간에 수익율에 욕심이 좀 생겨서 개별종목을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알고 있는 회사, 그리고,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써본 적이 있거나 동경하는 회사들을 눈여겨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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